흐으음...
오늘 전 그 '무효'인 OEM 버전(영문 홈 에디션)을 돈내고 구입했답니다. 하지만 구입한 만큼 단 한번의 에러 없이 깨끗하게 깔린데다가, 무선랜, 메신저 등 아주 잘 작동해줘서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p2p에서도 손대지 않은 디스크이미지를 구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정품(oem이라 해도)이 갖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며칠 전에 받은 정크메일에 의하면, windows를 비롯한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즉 CD를 배송해주는 것이 아니라, iso 파일을 다운로드해준답니다. XP pro sp2가 49달러대입니다.
http://razdupliates.com/index.php
끝내주는 가격이기는 한데, 믿을만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oem이 '무효'라는 것은 무슨 말인가요? 법논리적으로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 것으로 취급될 수는 있을 것이나, 실질적으로는 정품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지...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