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아이팟의 음질자체를 이야기하기전에 위에 Weakness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포드의 음원에 대해서 일차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아이포드의 음원이라는 것은 대부분 (손실)압축된 파일들이니까요.
저는 PC 벤치할때 산드라나 이런 벤치마크 전용 프로그램만 덜렁 이용해서 성능평가 하는 것을 별로 탐탁찮게 생각하는 편인데요. 링크된 곳에 보니 저역시 저런 표와 친한 것은 아니어서 무슨 말인지, 뭐가 어떻게 돌아간다는 느낌은 알겠는데 특히 THD + Noise (at -3 dB FS) 이 부분은 제게는 압권인데 이게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내가 느낄 수나 있는 것인지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밑에 보니 사람이 직접 평가한 것은 아니고 분석소프트웨어 이름이 있는 것을 보니 기계적인 분석이 아닌가합니다. 물론 분석된 데이터가 가지는 어떤 보편적인 의미야 있겠지만 그 데이터가 사람의 청각이 느끼는 음감으로 그대로 번역이 되어도 무방한지는 의문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애플 홈페이지에 사야할 것들이 지천으로 널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