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은 모르지만 간단하게 아는 정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상화 즉 virtualization 이라는 개념은 kernelthread.com의 An Introduction to Virtualization를 인용하여 말씀드리자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분할 (partitioning), 시분할 (time-sharing), 일부 혹은 전체 머신의 시뮬레이션, 에뮬레이션, QoS 등의 기술들을 적용시켜서 하나의 컴퓨터가 가진 자원을 분할하여 다중의 실행환경 (execution environment)를 제공하는 방법론 혹은 프레임워크라고 정의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의 컴퓨터의 자원들을 분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자원들을 묶어서 하나의 자원으로 보이게 하는 것도 가상화 기술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존재하는 자원들을 이용한 보다 유연한 구조의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ms (실은 connectix)의 virtual pc 도 하나의 대표적인 가상화 솔루션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요사이 이슈가 되고 있는 xen도 훌륭한 하이퍼바이져 소프트웨어 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간단히
http://www.kernelthread.com/publicat...irtualization/ 를 참조하시면 좋으실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