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번 내보자고, 바 위쪽에 달려있는 푸른색 플라즈마 등을 사려고 애썼는데 12인치 직경의 딱 그 모델은 단종되고 없더군요. 조금만 목이 좋으면 죽순처럼 들어서는 여러 카페들과 달리 황량한 바다가에 처음 들어선 아주 'think different'한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선'이 있는 영랑동에서 장사동쪽으로 몇킬로 미터 더 가시면 횟집들이 즐비한 곳을 지나 오른쪽에 '나폴리아' 진입로가 있습니다. 나폴리아는 식사와 다양한 주류가 제공되고, 우주선은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기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