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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맥을 쓰거나, 사볼까 고민하는 사용자들이라면 달라이라마가 누구인지는 알고 있다라는 전제로 광고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중국의 박해를 피해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이역만리 바깥세상에서 라마교의 진리와 조국 독립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그 사람의 느낌을 Think Different와 연결시키고 싶은 것이겠지요. 그래서 더욱 더 흑백 사진과 칼라 애플로고를 사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진에서 달라이라마의 편안한 표정이나 좋은 사진을 쓰지 않고 약간 독특해 보이는 사진을 쓴 것은 보는 사람에게 한 번 더 눈길이 가게끔하고, 누구더라~하는 인지하려고 하는 노력을 동반하게끔 하는 애플의 외눈박이셔츠 사나이 전법 같습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너의 길을 가라'라는 느낌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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