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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poz-x301를 열씸히 써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좌절..
너무 느리고 무겁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보조금때문에 해지하면 타격이 너무 크고..
한달 참고 쓰다 도저히 안돼서 보금금 몽땅 물어주고 팔아버렸습니다..
거진 30만원이 한달만에 날라갔던 아픈기억..
가끔생각해보면 조그만 가방하나 사서 담아서 매고 다녔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듬니다..
요세 핸폰 + iPod + Zaurus 셋트로 가지고 다녀서...
음 부피가 상당한데 맨날 가지고 다닌다는-_-;
그러나 어쩌다가 핸폰만 필요할때가 있으서 거추장한적이 많아서..
아직은 시기 상조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잘쓰시는 분도 많더군요. 저는 아니였습니다 흑흑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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