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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02:04 PM   #158
xe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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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Sep 2004
My Mac: PowerBook G4, iMac G5, iPod nano 1G, iPod touch 2G, MacBook Pro(Testing), PowerMac G5(Testing), MacMini(Testing) & 요즘은 슬픈 P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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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이 괜히 2007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의 PowerPC가 들어간 맥들이 2007년까지 소비자들에게 안팔리면 애플로서 2년간 상당한 손실일텐데(물론 iPod으로만 장사해도 먹고 살겠지만...) 2007년 인텔 칩이 들어간 맥이 나올때까지 애플의 입장에선 그간의 PowerPC 제품군의 '정체기'가 되겠지요.

하지만 PC-윈텔 진영 입장의 현재 윈도 XP or XP 64 - Pentium4 or Pentium 64 or AMD 64 도 롱혼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체기'라는 점이 마찬가지 일겁니다.
(현재 PC를 잘 아는 PC 유저들도 PCI-X 이후... 그리고 롱혼 발표 이후 변할 하드웨어 환경 때문에 지금 PC 구입하는데 있어 시기상 혼란이 많지요... 그리고 지금 PC시장 모든 부품 추세가 이런 상황을 반증하듯 RAM부터 시작해서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구요.)

롱혼이 2006년말 출시 예정인데 그것마져 2007년으로 미뤄질게 자명한 상황에서 인텔칩이 본격적으로 들어간 애플의 매킨토시와 인텔칩에 최적화된 새 OS X을(아마도 레오파드 다음녀석...) 2007년에 발표함으로서 같은 시기에 발표되고 퍼질 윈텔 진영의 윈도즈 롱혼+새로운 하드웨어OS X 10.6+인텔 인사이드 맥... 한번 제대로 붙어보자...는 형국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은 지난 5년간 몰래 준비해 온만큼 앞으로의 로드맵도 치밀한 계획하에 짜져진 각본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아무튼 롱혼이 원래 계획대로 2006년 말에 발표되고 2007년 초에 인텔 프로세서가 들어간 맥과 OS X 10.6이 상용화 되기 시작하면 MS와 애플의 진검승부가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그때에도 여전히 애플을 응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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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vas 님께서 2005-06-06 02:07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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