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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임베드 컬러 대화상자는
작업에 사용되는 웍스페이스의 컬러 셋팅과 불러오는 이미지에 임베드된 컬러 셋팅이 다를경우에만 물어봅니다. 쉽게 말해 이미지에 이미 컬러셋팅값이 포함되어 있는데 어떤 방식(버림, 웍스페이스의 컬러셋팅으로 변경, 사용자가 임의의 컬러셋팅 값을 지정)으로 불러올건지 결정하란 말이죠
제 문제는 음.... 한마디로 말해 이미지에 임베드된 컬러값을 사용해 그대로 출력했을 때
포토샵에서의 결과와 EPSON PhotoQuicker3 for X의 결과가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
제가 어제 EPSON PhotoQuicker3 for X 좀더 자세히 살펴본 결과 디카에서 촬영시 포함된 컬러셋팅값을 그대로 사용해서 출력한다고 나와있더군요 하지만 자체적인 컬러 보정(왜 프린트 설정에 보시면 밝기나 색상등을 사용자가 조정하는 부분이 있죠)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만약 EPSON PhotoQuicker3 for X가 자체 컬러 보정을 한다면 분명 그 기준이 되는 셋팅값이 있을 것이고 또한 프리셋 파일이 있을 것인데 찾을 수가 없으니 문제입니다.
따라서 포토샵 출력옵션에서 컬러 보정에 적당한 값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다른 프린트의 경우 대부분 그냥 컬러씽크로 하면 비슷하게 출력됐는데 R210은 색 맞추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컬러보정 후 프린트 한후 모니터와 비교하고 다시 컬러보정하고 프린트하고 모니터와 비교하고..... 60장 정도 출력했더니 어느 정도는 맞은 것 같은데...
그래도 문제는 있더군요 임베드된 컬러 셋팅이 다른놈일 경우 또 이상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매번 작업전에 위에서 보정시 적용된 컬러셋팅 값을 이미지에 적용 후 작업을 해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새로운 파일로 저장해 두어야 합니다. 그냥 덮어쓰면 나중에 다른 프린트에서 출력시 정말 이상한 색상으로 출력이 되더군요
정말 프린트 색보정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쉽고 편한 방법좀 없나....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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