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Single Post
2005-05-22, 06:23 PM   #19
imgmkr
Elite Member
 
imgmkr's Avatar
 
Registered: Oct 2001
My Mac: PBG4 1.5 15" + MacMini 1.8 C2D + MBP 2.5 + iPod Mini + iPod Nano + iSight + AEBS-G + iPod Hi-Fi + Wireless KB+MM + Nike+ + TM1TB
Posts: 1,497
오프라인
인용:
armstel 님이 쓰신 글
에이전시 쪽에 책임을 묻는 듯 하다가 그래도 결국
가장 큰 문제는 클라이언트 쪽에 있다는 뉘앙스로
글을 마치려 했습니다만... 그렇게 읽히지 않았군요. ^^;

인용하신 글 뒤에 이어지는 다음글이 정작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다만 제품의 본질에 해당되는 '디자인'을 비교견적 받고 시안 몇장
본 후 결재서류에 사인하는 것으로 끝내버린... 대가는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나단 아이브라는 걸출한 디자이너가 있어 애플의 디자인이
빛을 발하는 게 아니라 애플이 있기 때문에 조나단 아이브라는
디자이너가 빛을 발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조직의 2인자 자리에 디자이너를 앉히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좋은 클라이언트가 좋은 디자인을 만든다"

불멸의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감, 동의 합니다 ^^;; 특히 한국 상황에 와 닫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조나단형을 애플의 2인자로 만든 애플의 전략과 기업 컬쳐도 재미있지 않나요?
애플하면 이제 마케팅 회사로 인식해도 될것 같습니다. 팝 컬춰와 산업디자인을
잘 이용한 대표적인 미국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죠.

삼보, 퇴출되는 것 보다는 그래도 회생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이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__________________
Iive & let live~
  Reply With 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