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 쪽에 책임을 묻는 듯 하다가 그래도 결국
가장 큰 문제는 클라이언트 쪽에 있다는 뉘앙스로
글을 마치려 했습니다만... 그렇게 읽히지 않았군요. ^^;
인용하신 글 뒤에 이어지는 다음글이 정작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다만 제품의 본질에 해당되는 '디자인'을 비교견적 받고 시안 몇장
본 후 결재서류에 사인하는 것으로 끝내버린... 대가는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나단 아이브라는 걸출한 디자이너가 있어 애플의 디자인이
빛을 발하는 게 아니라 애플이 있기 때문에 조나단 아이브라는
디자이너가 빛을 발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조직의 2인자 자리에 디자이너를 앉히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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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클라이언트가 좋은 디자인을 만든다"
불멸의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