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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가 회생하려면 Dell과 같은 전략을 써야할까요
아니면 애플과 같은 전략을 써야할까요...
Dell과 같은 전략을 쓰는 국내업체라면 주연테크, 현주 정도가
될까요? 어차피 주연, 현주도 오프라인 매장이 전국에 깔려
있으니 Dell과 비교하기는 좀 그렇군요...
지금까지 쌓아온 TG란 브랜드의 성격상
통판 위주의 저가형 PC로 이미지 변신을 하는 것도 조금은
무리인것 같습니다...
애플과 같은 전략을 구사하려면 뼈를 깍는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최소화하고 애플이 그랬던 것처럼 시간을
벌기위한 깜작 제품을 내 놓은 후 배후에서 뭔가 커다란
걸 준비해야 하는데... 이런 일을 진두지휘할 사람과
이런 일을 용인해 줄 조직이 필요하겠죠.
역시... 섣불리 실행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흠... 그런데 애플이 90년대의 질곡같은 시절을 지나
부활한 게 맞긴 맞는건가요? 주가만 보면 그런것 같기는
한데...)
여하튼 저 역시 Trigem으로 처음 PC생활을 시작한터라
TG의 화려한 부활을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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