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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가 그동안 버틸 수 있던 것은, H*사 같은 곳에 납품하던 ODM제품들인데요,
역시... 중국/대만의 저가공세를 이겨내지 못했군요.
그럭저럭 나가던 TG는 해외에 자체브랜드가 아니다보니, ODM업체 선정에서 밀리면
바로 곤두박칠치고....
애플은 그동안 이런저런 어려움은 있었지만, 역시 브랜드 가치를 계속 이어오면서
오늘날의 영광을 일궈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역시 기술도 기술이지만 브랜드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사건 같습니다.
다시 TG가 살아날 때는 꼭 브랜드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그런 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말고 외국에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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