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름을 "숨은 (호랑이) 털 찾기"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OS X을 쓰다보면
- "앗, 이런 것 까지"라는 말이 툭 뒤어 나올 정도로 꼼꼼한 부분까지 마음 쓴 기능이 적쟎습니다.
- 아주 쓸모있는 기능이고 쉽게 쓸 수도 있는데 보통 잘 찾아 쓰지 않아서 모르고 안 쓰는 기능도 많아요.
어떤 기능이어도 좋고, 다른 쓰임새라도 좋으니 저마다 찾아내거나 달리 생각하게 된 것들을 부담없이 글타래로 엮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보기를 들자면 이런 적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OS X이 나왔을 적에, LCD에서 글꼴이 일그러져 보인다고 말하신 분 중에서 <시스템 프리퍼런스 -> 모양새 -> 글꼴을 부드럽게 -> 가운데 - LCD에 맞추기> 같은 기능이 있는 줄 모르시는 분도 꽤 많았었죠. 지금은 모르는 분도 없고, 타이거에서는 절로 알아서 해주게 되었으니 몰라도 괜챦습니다만, 이렇게 모르고 지나치기에 아까운 것들이 사람마다 적어도 한 둘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