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가 가끔 다시 생각이 나곤 했었는데,
문득 옆에 있는 파워북 G3 롬바드가 시선에 들어왔습니다.
파워북 G4 667이랑 이더넷으로 연결되서 자료도 공유하고,
인터넷도 공유합니다.
만약 롬바드를 필요에 따라서 듀얼모니터처럼 쓸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선들을 조합해서 연결해보니까,
티타늄에서는 일반적인 프로젝터가 연결된 것처럼 반응하는 반면,
정작 롬바드의 화면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가능하는 것 일까요?
말도 안되나요?
추가합니다.
티타늄에서는 프로젝터가 연결된 것처럼 반응했기 때문에,
키노트를 한 번 실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바라던 대로 연습모드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롬바드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