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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기능이 월등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사용자들입니다. 수년간 사용해 왔던 프로그램을 바꾼다는건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나 오랜 사용자일수록 이제와서 다시 새 프로그램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경향도 꽤 있습니다.
새 제품에 먼저 적응하려는 사용자도 많지만 제 주위는 웬만하면 그냥 가려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디자인일본어 버젼이 나온지도 꽤 되었는 데 이제 갑자기 다들 옮긴다는 건 좀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문제는 인디자인이 그동안 사용해 왔던 프로그램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사용하기엔 너무 많은 기능이 있다는 것도 한편으로는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Quark사용자 대부분이 그 기능의 체 절반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으면서 수년간 무리없이 인쇄물을 만들어 왔습니다.
간편하고 복잡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원하는 사용자도 꽤 많습니다.
국내는 아마도 내년쯤 가야 본걱적으로 인디자인이든 quark6, 또는 버젼 7로 이동하리라고 추측 되네요
제 관심을 그들이 과연 맥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PC로 같이 이동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인디자인을 사용하겠다는 사용자들은 일러나 포토샵등 아도비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먼저 움직일텐데 주로 피시 사용자가 많지 않나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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