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솔직히 말해서 세종대왕께 모아쓰기 왜 하셨냐고 여쭙고 싶지만 저승에서 알현터라도 중세국어를 제가 잘 못해서 (용비어천가로만 대화를 해야.. 쿨럭) 안 될 것 같고 결국 애플코리아를 압박해야 하는데, 한글문제만 해결되면 한국 시장 점유율이 올라갈 것이냐라고 자문하면 "아니오"라는 대답 밖에 안 나올 것 같군요 -_-;; 애코의 인식전환(또는 스티브 잡스한테 한국어 강의)이 유일한 길인데 이걸 어찌해야 하는지.
얼마 전 애플포럼의 인지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깨닫고 (아주 늦었죠) 구글에서 가볍게 검색을 해봤습니다. "애플포럼"으로

... 그런데 다음의 두 가지 글이 눈에 띄더군요. 애플포럼에 비판적인 시각으로 쓰인 글에서 한 번 한국의 맥 유저로서의 정체성을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별다른 답은 없었지만요 ^^
좀 오래된 글들이라 이미 이곳에 소개되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http://www.dal.co.kr/blog/archives/000254.html
(결론이 좀 애매한)
다음은 애플포럼을 소수 인권 운동으로 바라보는 글입니다
http://networker.jinbo.net/nw-news/show.php?docnbr=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