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습니다.
우리글이나 똑 바로 해 놓고 팔리니 안팔리니 해대야 하는 데, 그저 "맥을 팔려는 데 마케팅 포인트(팔 거리)"가 없다고 불평해대는 걸 보면 참 한심스럽습니다. 맥은 이미 여러 나라 글을 다 쓸 수 있는 뼈대는 갖추었고, 인터넷 문화가 어쩌고 저쩌고 안해도, iLife/iWorks/Unix 장점만 잘 살려서 교육과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열심히만하면 얼마든지 팔 수있는 구멍이 있는데, 마지막에 항상 걸리는 게 너무나 기본 중의 기본인 "우리글" 문제라니 어처구니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까지 우왕좌왕 죽니 사니 하다가, 이제사 갈 길을 잡은 게 겨우 아이팟 쪽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 파는 일은 아마도 신경 끈 듯 합니다. 거기다 홈페이지 관리하는 모양새 좀 보세요.
__________________
한국 Microsoft에서 일하는 Mac User
셈말과 셈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