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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는 quark3.3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처리하는 저는, 인디자인을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디자인2.0버전대까지만 해도 quark3.3으로 생성한 파일을
제대로 읽어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인디자인CS로 넘어오면서, 거의 완벽하게
quark3.3에서 생성된 파일을 불러와서 편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영문서체로만
이루어진 파일은 거의 99% 완벽하게 불러오지만, 한글서체가 다량으로 사용된
파일은 서체관리 방식의 상이함 때문인지 자간이나 행간조절의 문제로 인해
레이아웃이 깨져버리는 현상이 생겨 일일이 손을 봐줘야 하는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
최근에 나왔다는 한글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그런 문제점이 없어질지...요점은
인디자인CS가 quark파일을 훌륭하게 불러와서 만족스럽다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다른 편집프로그램들에 비해 무겁게 느껴지는 점때문에 다음 업그레이드가
기다려집니다. 어도비 파일들과의 자유로운 호환성과 pdf파일로의 추출 용이성,
만족스런 quark파일 불러오기 등, 하루하루 인디자인CS의 능력에 감탄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지위그'를 무색하게 만드는 quark은 초보자에게는 정말 깝깝한
프로그램입니다. 일선 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quark이 두려워 일러스트레이터로 레이아웃을
잡는 상황이 이해가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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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rid. graphic design and visual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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