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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03:04 PM   #10
r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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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472
오프라인
전 2, 3년 전에 Sims에 미쳐서 Aspyr에서 직수입하곤 했죠... -_-
피씨 쪽보다 훨씬 늦게 나오고 값도 비싸고 다 영어인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정말 한 때는 폐인 생활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을 크게 안 즐기기에 그렇게 게임한 것은 전무후무했지요)

확장팩도 나오는 대로 사서 다 했는데
피씨와의 스킨 교환 문제도 오묘했지만 (나름대로 극복은 했음)
뒤로 갈수록 사양이 딸려서 ㅠ.ㅠ
어떤 집 어느 시점에서 늘 튕겨 나오는 에러 등등;
고통 받다가 슬슬 바빠지고 약발도 떨어져서 그만 뒀었습니다.

그 후 엑스피 깔고 피씨용(한꺼번에 묶어서 무지 싸게 나온; ) 선물 받아서 데이터 옮겨다가 잠시 해 보기도 했었지만
이래저래 집중도가 떨어져서 오래는 가지 못했지요...시간도 없었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 납니다, Sims... 카아...

시간이 남아 돈다면 지금도 한 번씩 해 보고 싶은 게임이지요.

반면 Sims2는 선전하는 거 보니 점점 더 자세하고 리얼해져서
오히려 그 부분이 망설이게 만들더군요.
(너무 리얼해져 버리면...심각해지기에...)

위에 말씀들 하신 문명이란 게임도 꽤 재미있어 보이네요.

근데 심시티도 그렇고, 뒤로 갈수록 게임들이 더 커지고 난이도가 높아지기에
3이라면 좀 까다롭지 않을까...하는 추측도 듭니다.
(게임을 잘 안 해서 익숙치 않아 더 그럴 듯)

어쨌건 게임, 특히 좋아하는 시뮬 종류 한 번 잘못 깔면 패가망신이기에 아예 그 쪽은 신경을 끄고 살고 있습니다...하하...ㅠ.ㅠ

remer 님께서 2005-02-15 03:06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잠시 방심하면 나타나는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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