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Apple Experience Center에서 이글을 씁니다.
이글을 쓰는 맥은 iMac G5 20인치이구요.
전에 왔을땐 17인치 모델 밖에 없더니 어느새 20인치 모델이 들어 왔군요.
전 윈도 환경에서 애포에 접속하는지라 전에 Apple Experience Center에서 맥을 만져보긴 했어도 맥에서 애포에 글을 쓰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한글 타이핑시 글자 밑에 생기는 밑줄이며, 흐릿한 한글 글꼴. 정말 적응 안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감도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의 프로마우스. 설정을 만져봐야 할 것 같지만 여기 Apple Experience Center에 있는 모든 프로마우스 포인팅 속도가 좀 느린 느낌이네요.
오늘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 참 많습니다.
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거의 다 인것 같네요.
"와~ 마우스 참 이쁘다~"
"이게 컴퓨터야?"
이런 반응을 보이는 분이 눈에 띄니...
아무튼 맥을 만져보고 써 볼 수 있는 Apple Experience Center가 있어 정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