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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07:44 AM   #7
weiterw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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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ethar 님이 쓰신 글
delicious library 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iSight 로 바코드를 읽으면 아마존에 있는 경우는 정보가 그대로 일단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t=38572
아, 이런 것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글타래에도 있던 의견이지만, 한국어 책은 좀 무리겠군요.

또하나, 만일 한국어나 독일어 책을 위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이 자료들을 읽어들이는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이 프로젝트에서 핵심은 일관된 DB 구축이라고 봅니다.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이 좀 "후져"보이더라도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 경험으로도, 과거에 이러저런 자료를 정리하려는 시도를 해 보았는데, 컴이나 프로그램이 업글되거나 하면 다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독일 유학 나올 때는 FileMaker 3.0.2를 사용했었는데, 그 뒤로 프로그램이 업글 되면서 한글 지원이 불완전해졌고, 다시 OS X로 업글되면서 이제 클래식 환경을 고집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아무리 작은 업데이트라도, 아주 작은 "변동"이라도, 사실 사용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아주 작은 문제들을 일으킬 때가 많고, 이 때마다 아주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조심조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도서관이 아닌 다음에야, "자료관리 그 자체"에 드는 시간은 줄이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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