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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가 경쟁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 대항하는 온라인 사업은 하고 있죠, 그리고 링크된 글에서도 나왔지만 마소 임원진들, 특히 디지털 음악 관련 사업부에선 상당히 불쾌감을 표시한다고 나왔으니 기업차원인것은 맞다고 봅니다. 파워북을 사들고 다니는 정도는 아닐지 몰라도 (사실 마소도 컴퓨터를 만들진 않으니 이것도 자유의지인가요?) 버젓이 마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가 있지만 써보니 않좋아서 (-_-) iPod를 샀다는 이야기니 웃긴 것이지요. 특히 전 사원에게 메모를 보내 (여기서 메모라는 것은 단순한 쪽지가 아니라 공식적인 내부 문서를 말합니다) 아이파드를 설마 사진 않겠지라는 글을 썼다는 것은 회사차원에서 불만이 있다는 것이구요. 물론 겁먹은 마소라고 원 제목이 나온건 아닙니다.
원래 Wired 뉴스에 올라온 글의 제목은 Hide Your IPod, Here Comes Bill 이군요. 사장님 오신다. 아이파드 숨겨라...하하. 아무리 미국 기업이어도 임원들은 어딜가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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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in a Strang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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