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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북에서 아이북으로 이동한 경험에 미루어 보면 파북의 매력이야 당연히 크지만 노트북에 기대할 수 있는 기능에 아이북이 매우 충실하다는 것이 오히려 문제입니다.
노트북에서 사용할 웬만한 어플들이야 아이북에서도 잘돌아가고 그렇다고 파북이 눈에 띄게 인터넷이 빠르냐하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하물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파북의 고급스러움이야 정평이 나있지만 그렇다고 아이북 처럼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 평가 절하될 이유가 없고...
최신의 고가형의 노트북들이 당면하고 있는 일반적 문제이겠죠. 그러니 특이한 변수가 나타나지 않는 한 아무래도 사용자 수는 아이북 라인이 계속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클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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