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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0:28 AM   #1
rainyme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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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맥에서 즐겨보자. 이 게임.

예전에 게임에 관한 글타래가 있었지만, 업데이트 후 제가 다시 열어볼까 합니다.

최근에 제가 즐겨 했던 게임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1. 최근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카마이타치의 밤. 이웃 섬나라에서 만들어져 국내 모 기업(비밀도 아닌데.. 써놓고 보니... 카마 엔터테인먼트와 한게임)이 고맙게도 국내에 상용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비록 기타 온라인 게임들같은 장르는 아니지만 국내에 생소하다면 생소하다고 할 수있는 사운드 노벨 장르를 알리기도 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맥에서 돌아간다...입니다.
그러나 정작 제가 플레이한 카마이타치의 밤은 플2버전이었습니다. 막상 해보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카마측에서 손을 뗀 뒤였죠... 안타깝습니다. 워낙 게임의 완성도가 높은데다 어느쪽으로 이식을 하던지 기종을 타지 않고 일정수준 이상을 보여줄 수있는 작품이라 맥용은 못해봤지만 추천해 드립니다.

2.XIII(13)입니다. 게임자체는 기타 FPS게임과 다를 바 없지만, 최초의 쉘쉐이딩 기법을 이용한 FPS라는 점때문에 강력추천합니다. 그냥 이런 식의 FPS도 있구나 하고 즐겨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 저사양 맥에서도 아주 잘돌아갑니다. 제생각에 G3600정도면 무난할 듯 싶습니다.

3.뿌요뿌요 피버. 드디어 샀습니다. 세가의 맥용 게임 최신작(아범쪽으로는 엄청쏟아져나오는 듯하지만.. 세가도 참..). 퍼즐장르로 테트리스 저리가라 할 만한 중독성을 지닌 무서운 게임입니다. 뿌요뿌요는 즐겨보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플레이 해보시고 싶은 분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꼭 정품을 구입하세요. 특제, 패드가 들어있습니다. 올드(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듯)게이머의 싱금을 울리는 USB세가 새턴 패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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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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