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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애플의 기존사용자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OS9을 지원해달라는 말은 아니지만..
제품을 팔기전과 팔고난 후의 태도가 너무 틀리다는 느낌입니다.
그 한예는 앞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던 A/S문제일테구요.
또다른 예는 하드웨어 비호환성과 폐쇄성일 듯합니다.
BTO가 가능한걸 무슨 특혜를 주는양 팔짱끼고 거만하게 구매자를 대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못마땅하더군요. 특유의 폐쇄성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사용자들도
있겠지만.. 그로인해 멀어져가는 사용자도 분명 적지않을 것같네요.
제품구매를 할때의 고비용에 업그레이드를 위한 더 비싼대가...
애플제품을 떠날 수 없는 사용자들의 비애가 아닐까 합니다.
성격이 꼬질꼬질한 애플인데.. 시장규모가 아직은 작은 한국에 따뜻한 입김을
불어주지 않는건 어찌보면 이해가 갑니다만.. 자사의 제품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용자가
한명밖에 없다고 할지라도 무관심하면 안되겠지요.
우리가 애플을 사랑하는만큼의 반의 반만이라도 애플이 쏟아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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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내와 귀여운 딸, 그리고 멋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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