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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딴 거는 그럭저럭 참을 수 있죠...
저같은 경우는 파이널컷의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 맥으로 딴 일은 안 하니까요...
제 G4가 싱글 733이다보니 파이널컷 돌리면서 딴 걸 할 여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등은 국내환경 때문에 PC로 하고 있죠...
A/S 문제도 좀 절차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애플 라인업이 워낙에 고장날 일이 별로 없어서....
제일 참기 힘든 것은...
첫글 써주신분 말처럼 PC 사용자들의 태클이죠...
대부분의 애플에 대한 욕들은 근거도 없고 얼토당토 안 한 것들 뿐이라...
볼 때 마다 열이 확 치밀어 올라버리죠...
대개 애플 욕하는 사람 치고 애플 제품을 제대로 써본 적이 없으니까요...
처음 한두번 접해보고 인터페이스가 다르다고...
비싸다고 대부분 그게 다니까요...
개중 몇몇 PC유저들 중에는 그 사양이면 얼마에 조립 맞춘다
이런 말들 많이들 하는데...PC는 그 사양으로 맞춰봤자...
반년 정도 지나면 계속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사이클이 무척 짧죠...
그러다보면 맥 5년 넘게 잘 쓸 동안 PC는 이미 처음 샀을 때와는 다른 물건이고
결국 비용은 똑같아지고...물론 한 번에 많은 돈은 부담이겠지만....
스펙으로 고민 안 하고 오래 쓰고 여러가지 편한 점들이 있는데...
그걸 몰라주는게 정말 답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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