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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10:03 PM   #18
Electronic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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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삼성전자서비스에 아웃소싱을 주어라!

다른 것은 모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차한 Windows Platform간의 차이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 말이죠, 그런 것은 태생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점진적인 개선이
어느 한 부분에서가 아니라 전반적인 영약에서 차츰 일어나길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즉, A/S 같은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IT업계에 몸담고 일한지 8년이 되었고, 저 또한, 서비스영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국적 기업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에서
행하고 있는 서비스는 다국적 기업의 생리를 잘 알고 있는 저로서도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느 회사에서나 통계를 바탕으로 움직입니다.
A라는 제품의 보급률을 바탕으로 장애률과 완성도 그리고 특정 부분에서의 문제를
통계를 뽑아 분기에 한 번씩 보유 부품 제고를 확인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렇게 하지 않더군요.

작년 후분기부터 부쩍 언론에 보도자료도 분주하게 내고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도
그전보다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마다 애플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장 점유률을 장단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라고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많이만 판다고 시장 점유률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애플도 모를 리 없는 터인데
고개가 갸우뚱 거립니다.

혹자는 애플 코리아라는 지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센터가 없기 때문에...
라고 말을 꺼내면서 애플을 항변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애플이 직접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더더군다나, 협력사들이
애플의 공식 규정에 맞게 합당한 서비스를 정당하게 처리하는지 이에 따른
고객의 만족도는 얼마나 되는지 더욱 살피고 조사하고 개선을 해야 하는 게
상식입니다.

정말 자신없으면, 삼성전자서비스(주)와 협력계약을 해서 아웃소싱이라도
하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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