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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 제 친구의 경우는 한국의 맥환경 - 저보다 잘 알더군요. 가격까지도 - 이 훨씬 좋다고 부러워 하더군요.
얼마전에 애플코리아에 있는 한글 코코아 책을 프린팅 하는걸 보고는, 한국애들은 정말 부럽다고 하면 덧붙인 말입니다.
근데, 사실 맥유저라면, 미국에서도 어느정도 괴롭긴 마찬가지인 듯 싶습니다. 제 지도교수, Kyocera에서 나온 PDA핸드폰을 샀는데, G4노트북이랑 안붙어서 연결하는데 거의 4개월 걸렸습니다... Wearable Computer도 하나 샀었는데, 맥에서는 아예 안되서 그냥 리턴 한 일도 있구요.
학교 컴퓨팅 그룹 서포트도 맥은 너무 빈약하고... 그래서 맥을 쓰는 사람들이 컴퓨터를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글이 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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