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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c를 20여년간 사용해봤습니다. 도스, 애플 약간, MSX 등등을 사용해봤습니다. 나름대로 아법을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노트북까지 아범으로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텔 시피유는 약 100배 정도 빨라졌다고 하지만, 우리가 쓰고 있는 아범은 그만큼 펼리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인터넷을 빼면, 도스 시절부터 95까지가 더 행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막상 아범만을 사용하시면 왜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가 들죠! 예를 들어 성능을 유지하려면, OS도 가끔 다시 깔아줘야 하고, 프로그램도 많이 설치하면 안되고, 바이러스도 살펴보도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도 정리해야 하고, 파일도 정리해야 하고 등등. 복잡하죠! 또 오피스가 바뀌면 고민을 합니다. 또 업그래이드 해야 하나!!
그러나 제가 아이북을 쓰면서 그런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필요할 때는 화면열고 쓰고 필요없을 때는 닫고(제가 이 기능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여기서 논의된 적이 있지만, 맥쪽이 더 이 기능은 좋습니다. 아마도 OS와 하드웨어를 같이 만들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키노트도 있고, 기타 사용자 중심에서 만들어진 좋은 자그마하지만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맥 저널, transmit(이만한 FTP 는 윈도우에서 찾아 보기 힘들죠!, OmniOUtliner(이것과 키노트의 궁합 최고의 생산성을 보입니다!)등등 !!]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OS와 잘 조화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배우고 등등이 필요없죠. 조금만 써보면, 쓸수 있고, 쓰다보면 배우게 되죠. 이번에 10.4 타이거가 나오면, 검색 기능도 좋아지고, 검색기능이 좋아진다면, 자료 정리하기가 더 편해질 것 같습니다.
유일한 불만은 아래아 한글이 없어서, 워드 작업을 해야 할때 불편한 점이 있는데, 이것도 4월에 뭔가 된다고 하니, 이제는 제가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죠. 아 한가지 문제가 또 있군요. 제 아이북에서 와우가 안돌아 갑니다. 이거는 새 노트북을 사라는 것 같기도 하고, 노트북으로는 공부만 하라는 계시같기도 하고 ^^;
갑자기 주저리 주저리 썼지만, 노트북으로써 맥 좋습니다. 저는 노트북을 맥을 쓰고 데스크탑으로 아법을 사용하니 그리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아법을 하나 조립하세요! 싼 가격에 만들 수 있죠. 그냥 필요하실 때는 그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맥을 포기하시면, 아마도 많은 장점을 포기하실가 싶네요 ^^; 아마도 결국 다시 맥으로 돌아오지 않으실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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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謂誠其意者 毋自欺也
所(바소) 謂(이를위) 誠(참되게할성) 其(그기) 意(뜻의) 者(놈자) 毋(말무) 自(스스로자) 欺(속일기) 也(어조사야)
'그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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