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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우리에게 필요한건 게임!!!
요즘 본인은 피파 2002와 월드컵 2002 를 즐기고 있다.
(당연히 정품으로 구매했다. 와레즈에서 받았다네 하는 비방은 하지 말아주시길)
하지만 이걸 즐기고 있는 기종은 PC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즐기고 있다면 이 찝찝한 기분이 좀 나아질런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플레이스테이션이 없다.)
요즘 이 게임을 하면서 '왜 맥에는 이런 게임종류가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가지게 된다.
왜 맥에는 피파 2002와 월드컵 2002,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가 나오지 않는가???
너무 단순한 질문인가???
한국내 맥유저의 참담한 게임 플레이의 현주소
미국내에는 그나마 맥유저를 위한 게임이 많이 존재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이 존재했다...)
그리고 미국내에서는 그 게임들을 구매하고 플레이 할수 있다.
하지만 한국은 예외다.
한국내에서 게임시장이란 말은
오로지 PC 게임시장만이 존재한다.
아, 최근에는 콘솔게임시장이 커지고 있긴하다.
그렇지만 아직 PC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나마 리눅스용 게임은 구하기가 어려운 편은 아니다.
(한국내에서도 온라인 숍으로 구할수 있는 게임들이 생각하는것 보다는 많다.)
그러나 맥은 다르다.
유통사도 없고 개인적으로 사는 사람도 없다.
온라인숍에서는 맥용게임을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맥용 게임 구입의 어려움...
맥용 게임을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려면
조금 복잡한 정차를 거쳐야 한다.
외국에 지불이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어야 하고
집 주소를 영어로 댈수 있을만큼의 영어도 필요하다.
그리고 관세를 물 각오도 해야 한다.
더욱 중요한건
시디가 깨졌다고 반품이나 교환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위즈위드 같은 중계서비스를 이용해야
겨우겨우 맥용 게임하나를 손에 넣을수 있다.
그것도 꽤 오랜시간을 기다려서 말이다.
한때는 엘렉스가 운영했던 소프타임에서
게임을 구입할수도 있었다.
문제는 소프타임이 없어진 지금은...
맥용게임을 구경해보기 힘들다.
컴퓨터 사용의 대다수는 게임!!!
컴퓨터 사용의 대다수는 게임이 차지한다.
컴퓨터 사용 빈도수중 게임은 거의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온라인게임이던 패키지 게임이던 간에 말이다.
윈도우 기종은 상당한 수의 게임으로 컴퓨터 초심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맥은 어떠한가???
한국내에서의 볼품없는 시장점유율이 보여주든
맥용 게임의 설 자리는 없다.
게임이 잘 되는 컴퓨터인가 아닌가는 사용자들의 컴퓨터 선택
(확실히 말하자면 오에스 선택)에 중요한 조건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럼 맥은???
게임도 제대로 없는 맥을 누가 선택할것인가???
그럼 맥용게임은 어디로 갔는가???
그럼 맥용 게임은 어디로 갔을까???
한국내에서 맥을 사용하는 게이머들은 한사람도 없을까???
왜 맥은 작업용이어야 하는가???
유희용이 될 수도 있지 않응가 말이다.
그 유희를 위해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맥용 게임을 원한다.
그런데 맥용 게임은 다 어디로 가고
데모조차 다운로드 받기 힘든지경이 이르렀는가???
맥용게임을 위한 하나의 희망.
맥용게임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
삼성에서 몇년전에 들여왔던 어드벤처의 걸잘품 리븐은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제작되어 판매되었고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 역시
미국산 오리지날이 하이브리드 시디로 제작된것이 밝혀져
맥유저를 들썩거기게 했다.
(그 뒤 얼마후 한빛은 한국판을 내놓았고 하이브리드 시디는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몇년전에는 한국의 세고라는 회사가
맥용게임을 유통할것이란 기사도 맥마당에 실리기도 했고.
맥마당에서는 아직까지 맥용게임을 리뷰하고 있다.
하지만 그 리뷰한 게임들이 정식 패키지로 들여온적은 없는것 같다...
우리에게 게임을 달라~~~
우리도 게임을 즐길권리가 있다.
우리에왜 윈텔사용자들이 누리는 권리를
맥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누를수 없단 말인가.
게도 게임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도 게임을 달라.
우리도 게임을 하고 싶다.
맥 유저라고 소외되는 현실은 이제 그만!!!
이제는 우리도 당당하게 외쳐보자~~~
"우리에게도 게임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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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아파도
사랑하다 쓰러져도
사랑하다 죽어도...
그래도 난 사랑이 하고 싶다.
P.S : 개미!!! 의 블로그가 오픈했습니다.
오셔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hi8001.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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