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가을에 나왔던 1세대 5기가 아이팟!
1세대 이후 지금까지 리버전되면 이제는 아이팟 포토까지~
이젠 밀릴 때로 밀려서 서랍 안, 어두운 곳에서 잠자고 있던 1세대 아이팟을 다시 깨웠습니다.
전에 타이거 프리퓨 버전이 나와서 이 1세대 아이팟에 설치를 해서 그 맛을 보다가 오늘의 뻘짓(?)을 위해 하드를 밀고 본연의 아이팟으로 돌려놨습니다.
그럼 작업은 우찌 했느냐~
아주 간단합니다.
전사지(프린터 용지중에 뒷면이 스티커식으로 된 것)를 사다가 폴 스미스의 화려한 스트라이프를 그대로 프린터합니다.
1세대 아이팟은 모서리부분이 "ㄱ"자로 되어 있어서 일단 모서리부분를 처리하기 아주 좋습니다.
휠 부분은 화방에 가면 동그란 원을 자를 수 있는 아트 컷터가 있는데, 이 작업을 하려고 구입한다는건 좀 그렇고 해서 그냥 일반 칼로 처리했습니다.
대략 화면부분과 휠 부분만 계산을 잘해서 조심스레 잘라내면 이렇게 이쁘게 변신합니다.
이제 지하철에서 한번 꺼내주면 되것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