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검정색 리모컨을 보고 나서 개발 이사님께 세련된 리모컨을 주문했지만, 금형 투자 비용 때문에 조만간은 어려운 듯이 보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도 웬만하면 리모컨은 기성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계부터 금형이 나오기까지 수천만원은 가볍게 깨지거든요.
그리고, 불끈 버전은 가방도 칙칙한 검정색이 아니라 본체 색상과 어울리는 녀석으로 공급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구매하신 분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내년에 디비코에서 뭔가 화끈한 제품을 터뜨릴 것 같은데(제가 졸지에 _루머_맨으로 변하는 순간이네요.),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박재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