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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04:05 AM   #1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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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9가 죽었다고?

MWJ 2002.05.19 (May 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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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02, GCSF Incorporated. All rights reserved.

The Weekly Attitudinal: Are we dead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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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Steve Jobs really declare Mac OS 9 gone?**

역시 장례식 장면은 화제였다. WWDC 2002에서 스티브 잡스는 기조 연설을 맥 오에스 9에 대한 장례식[68]으로 시작했고, 이 장면은 수많은 기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제 그로부터 2 주일이 지난 지금에서도 이 장례식은 관심을 끄는 모양이다. 비지니스 위크의 애플 전문 칼럼니스트, 찰스 하다드(Charles Haddad)는 이번주, 독자들에게 맥 오에스 텐이 일취월장 할 것이니 맥 오에스 9의 죽음에 대해 "슬퍼하지 말라"고 권고하였다[69]. (좀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하다드는 본지로부터의 수치를 인용하여서 본지는 그에게 링크를 제공했지만 하다드는 자신의 기사에 본지를 링크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68] <http://sanjose.bizjournals.com/sanjo...6/daily10.html>
[69] <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20515_1201.htm>

그런데, 그 수치는 애플의 최근 발표와 맥을 같이하는 것처럼 보인다. WWDC에서 애플은 맥 오에스 텐이 설치된 아이맥을 3백만 대 이상 판매했는데, 맥 오에스 텐, 스탠드 얼론 카피는 120만장 이상 팔지 못했다. 즉, 잠재적인 맥 오에스 텐 사용자가 420만 명정도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하다드는 이런 추정치를 잘못 묘사하였다. 그는 본지가 맥 오에스 텐을 이들 420만 명의 사 분의 일이 돌린다고 추측했다고 소개하였다. 전혀 그렇지 않다. 본지 스탭진들은 이 퍼센테이지가 그렇게 높을 지를 의심한다고 말했었다. 다음과 같다.

일상적으로 맥 오에스 텐 판매량의 절반이 쓰인다고 말해도 이정도의 퍼센테이지는 꽤 크다(즉, 3백만 명의 사용자들 대다수가 맥 오에스 텐을 사용할 가능성은 적다). 이 계산은 약 이백 십만 명의 사용자를 아우르며, 보통 애플이 주장하는 매킨토시 베이스는 이천 오백만 대에서 삼천만 대이다. 달리 말해서, 칠 내지 팔 퍼센트의 매킨토시 머신이 맥 오에스 텐을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팔려나가거나 기본으로 설치된 모든 맥 오에스 텐을 일상적으로 사용한다는 가정에서조차, 맥 오에스 텐 사용자는 전체 매킨토시 사용자의 이십 퍼센트를 약간 웃돌 뿐이다.

하다드는 아마 이 수치를 TidBits에서 얻은 모양이지만 읽기를 잘못 읽었다. 그 기사에서 아담 엥스트(Adam Engst)는 본지가 "현재 맥 오에스텐이 사백 이십만 카피가 퍼져있으며, 그중 절만이 사용된다고 하면, 이백 십만 명의 사용자가 맥 오에스 텐 사용자라는 셈이다"라고 적고 있다[70]. 단 두 가지 구분에서, 이백 십만 명의 사용자들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지만 주안점은 어찌됐던 지 간에 맥 오에스 텐이 보통의 매킨토시 오퍼레이팅 시스템이 아니라는 의미임에는 변함이 없다. 애플이 주장하는 이천 오백만 대에서 삼천만 대의 매킨토시 중에서 맥 오에스 텐을 바로 지금 일상적으로 돌리고 있는 머신은 십 퍼센트를 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70] <http://db.tidbits.com/getbits.acgi?tbart=06815>

그렇다면 나머지는 누구일까? 당연히 맥 오에스 9, 혹은 그 이전 버전이다. 이전까지의 경향을 볼 때, 본지는 전체 매킨토시 중에서 사십~오십 퍼센트 정도가 맥 오에스 8.X를 돌리고 있으며, 이십~삼십 퍼센트는 맥 오에스 8, 나머지는 그 이전 버전을 돌린다고 추측한다. 68K 머신들은 맥 오에스 8.1 이하 버전을 돌릴 수 있으며, 68030 머신들이나 그 이전 머신들은 맥 오에스 7.6.1까지가 한계이다. 또한 파워피씨 G3 이전의 파워 매킨토시는 맥 오에스 9.1 이전 버전까지 돌릴 수 있지만, 이런 추측이 상황을 정확히 묘사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어림짐작으로, 맥 오에스 텐을 돌리는 매킨토시의 네 다섯 배의 매킨토시가 맥 오에스 9를 돌리고 있다는 말이 되겠다. 맥 오에스 텐을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매일같이 맥 오에스 9를 돌릴 수 있다.

그렇다면 맥 오에스 9가 죽었다는 말이 어디서 실감난단 말인가?

**OS spirituality**

물론 의학적인 견지에서도 오퍼레이팅 시스템이 죽었는 지 살았는 지를 판별하기란 어려운 노릇이다. 한 번 질문을 바꿔보자. 맥 오에스 9가 죽었다고? 그럼 맥 오에스 8.6도 죽었는가?

농담이 아니다. 1999년 당시 수많은 매킨토시 사용자들은 머신을 맥 오에스 9로 업그레이드 했을 때 발생하는 "비 호환성" 문제 때문에 맥 오에스 9로의 업그레이드를 미루고 있었다. 심지어는 이런 이유 때문에 본지 구독을 취소한 사례도 있었다.

"제 컴퓨터는 여전히 8.6을 돌리며, 전혀 업그레이드할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귀지께서는 대부분의 기사를 맥 오에스 텐을 위주로..."

재차 말하거니와, 농담이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었다. 맥 오에스 8.6에서 메일 서버나 웹 서버를 돌리기 충분하다면 뭣하러 더 신경을 써야 하겠는가? 서버 업그레이드는 작업을 멈췄을 때, 혹은 새로운 기능이 절실할 때 해야한다.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수십 만 대의 아이맥들이 왜 전혀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겠는가? 부모님의 매킨토시를 최대한 빨리 맥 오에스 9로 업그레이드 시켜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가?

따라서, 질문을 바꾸면, 맥 오에스 8.6조차 죽지 않았다는 얘기이다. 현재 대부분의 카본화된 프로그램들은 적절한 카본 라이브러리가 갖춰진 맥 오에스 8.6에서 문제없이 돌아간다. 당연히 버전트래커의 톱 텝 맥 오에스 다운로드 중에 다섯 개는 맥 오에스 8.6을 주로 지원[71]한다. 그래픽 컨버트 4.4와 넷스케이프 6.2.3, 버블 트러블 X(물론 이것은 새로운 버전이다), 라임와이어 2.4.4, 스피드 다운로드 1.8.1을 보시라.

[71] <http://www.versiontracker.com/mp/new...S_Filter=MacOS>

어도비의 제품군들은 맥 오에스 9 이상을 요구하며, 인디자인과 포토샵 업데이트도 맥 오에스 9 이상을 요구한다. 카라초는 맥 오에스 9 이상이며, MacSatellite은 요구 사항이 없다. Linksys 펌웨어 업데이트는 특정 오에스를 요구하지 않는다. 톱 아홉 개 중 여섯 개는 맥 오에스 8.6 이하 버전에서도 돌릴 수 있다. 독자 여러분. 맥 오에스 8.6 이하에서 돌릴 수 없는 프로그램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BBEdit 6.5와 아크로밧 5, MYOB AccountEdge 2, 인터넷 익스플로러 5.1, 오피스 2001 등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그러하다. 파일메이커 5.5는 맥 오에스 8.1에서도 돌릴 수 있지만 맥 오에스 8.1에서는 웹 컴패니언이나 ODBC 기능을 포기해야한다. 기록상 보면 맥 오에스 8.6은 1999년 5월에 나왔다. 즉, 3년 전 얘기이며, 맥 오에스 9는 그해 9월에 출시됐다.

즉, 현재 수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죽었다"는 OS를 요구하지만, 돈을 이해한다면 이련 경향도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말해서, 전체 매킨토시 기반의 50~75%가 맥 오에스 8.1에서 9.2.2를 돌린다고 하자. 이중 10% 정도가 맥 오에스 텐이다. 소비자들은 어디에 있겠는가? 매출액은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머리가 있는 개발자라면 당연히 지금 맥 오에스 9를 포기할 수 없다. 단순히 사용자 수가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애플의 자회사인 파일메이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애플 자신이 만드는 Mail이나 iDVD같은 것을 빼고, 대기업이 만드는 맥 오에스 텐 전용 프로그램의 이름을 대보라.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v.X를 들 수 있다. 하나는 있는 셈이다. 돌이켜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매킨토시 사업부장 케빈 브라운(Kevin Browne)은 4월달에 기자들에게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맥 오에스 텐용 소프트웨어만을 개발하겠노라고 천명한 적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매킨토시 소프트웨어들이 이윤이 높은 것 외에 여기서 거둬들이는 수익이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소득에서 별 퍼센트를 차지하지 않기에 그럴 수가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론에 신경써야한다는 부담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들이 맥 오에스 텐을 최대한 이용하지 않는다거나, 맥 오에스 9 버전과 별다른 점을 보이지 못한다면, 매킨토시 온라인 여론들은 즉각 "마음은 다른 곳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맥 오에스 텐 정책은 바로 맥 오에스 텐을 물먹이려는 음모"라며 비난하고 나설 것이다. 사실이라 못믿을 것도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니겠는가.

하지만 다른 회사들은 이런 사치를 누릴 수가 없다. 이를테면 어도비는 수입의 절반이 매킨토시에서 나오며, 쿼크와 MYOB, 알라딘 시스템즈, 익스텐시스, 커넥틱스, 마크로미디아 등 회사들은 전체 수입의 상당 부분이 매킨토시 시장에서 나온다. 이들이 맥 오에스 텐을 아직 채택하지 않은 70%가 넘는 사용자들을 저버리겠는가? 맥 전용 소프트웨어만을 만드는 베어 본즈(Bare Bones) 소프트웨어, Late Night Software, 등 수많은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맥 사용자들은 맥 오에스 9, 혹은 넓히면 맥 오에스 8.6을 사용하고 있다. 소프트웨어가 맥 오에스 텐으로 끌어당길만한 기능을 제공하기 전까지, 개발자들로서는 이전 버전을 다룰 수 밖에 없다.

**Developer nonrage**

따라서, 모든 대규모 개발자들은 맥 오에스 9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들은 맥 오에스 9가 죽었다는 스티브 잡스의 발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를 표명해야한다. 그렇잖겠는가? 틀린 기대가 아니다. 하지만 WWDC 참석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 미디어는 거의 없었으며, 맥센트랄만이 [72] 여기에 대해,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했다. "소비자들에게 있어 맥 오에스 9는 죽지 않았지만,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죽었습니다."

[72] <http://maccentral.macworld.com/news/...developers.php>

그런데 여기에 개발자들이 별로 저항하지도 않았다. 맥센트럴의 기사는 베어본즈와 프로테론(Proteron), 토털리 힙 소프트웨어(Totally Hip Software)사가 모두 낙관적이고 보도하였다. 배어 본즈의 리치 지겔(Rich Siegel)의 말이다.

"맥 오에스 9의 삶이 다했다는 것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개발자들이나, 맥 오에스 텐의 지원을 지연시키거나 거부하는 개발자들은 결국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이 얼마나 대담한 발언인가.

재규어는 상당한 개발자 수준의 기능을 더했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소프트웨어 제조에 사용하기를 원할테지만 이들을 방해하는 점은 바로 설치된 맥 오에스 텐 기기들의 수이다. 재규어의 그 모든 새로운 기능들은 맥 오에스 8.6~9.2에서 카본 버전을 사용하는 것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맥 오에스 9 지원을 멈추고 산뜻하게 맥 오에스 텐 기능들을 지원할 것인가, 아니면 특별한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요구하지 않아도 되도록 프로그래밍적인 기능에 집중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 카본의 마술 덕분에 둘 다를 구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만큼의 테스팅과 프로그래밍의 대가가 엄청나다. 즉, 비용이 더 들어간다.

개발자들은 하나의 목표 API만을 원하는데, 카본은 그렇지가 못하다. 새로운 세계에서 애플은 맥 오에스 텐에 새 기능을 계속 덧붙이고 있지만 당연히 카본 라이브러리에는 그러하지 않고 있다. 이전 오에스에 새 기능을 더함은 맥 오에스 텐으로의 이주를 더 막을 뿐이며 이는 애플과 개발자들의 요구에 정확히 반한다. 애플은 맥 오에스 텐만이 갖는 멋진 기능들에 개발자들이 반응하기 원하고 있으며, 그러한 노력이 결국 사용자들의 텐 이주라는 결과를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정확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당연히 개발자들은 맥 오에스 텐으로 옮기고 싶어한다. 온갖 재미나는 새로운 기능들이 맥 오에스 텐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지 10 퍼센트라는 기반 사용자들이 이들을 막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맥 오에스 9 지원을 중단한다 함은 두 가지 버전에 대한 테스트의 중단과 예전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위한 새 기능을 더이상 마케팅하지 않는 사실도 의미한다. 문서와 기술 지원도 절감됨은 말할 것도 없고. 마치 두 명의 자식 중에 한 명이 졸업해서 따로 나가 사는 경우와 비슷하다. 한 명의 자식이라면 더 다루기도 쉽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맥 오에스 9의 장례식에 그리 저항하지 않은 점도 이해할만하다. 애플은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맥 오에스 9 지원 중단을 천명하면서 소비자들이 이를 깨닫게 하려했다. 또한 애플은 맥 오에스 9 지원을 중단하고 더 나은 맥 오에스 텐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들에게 보상도 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굉장한 맥 오에스 텐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맥 오에스 9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이런 일들이 당연히 더 쉬워지잖겠는가.

**So is it dead?**

죽음의 이미지는 애플이 원하는만큼 드라마적인 효과를 너무나 효과적으로 나타내서, 매킨토시 패러디를 일삼는 저자들에게 충격을 줄 정도였다. 크레이지 애플 루머는 이에 대해서, "열혈 개발자라면 당자 무대 위로 뛰쳐 올라가서 맥 오에스 9를 되살릴 수 있었다"면서[79], "[개발자들은] 2분 내로 맥 오에스 9에 인공호흡할 수 있었지만 애플은 이를 되살리지 않기로 했다"라고 적고 있다. 조이 오브 테크는 심지어 두 개의 만화를 싣기도 했다. 하나는 좀비 맥 오에스 9의 악몽에 시달리는 스티브 잡스를 묘사[74]했고, 다른 하나는 미래 세대들이 이 이벤트를 어떻게 볼 지를 묘사[75]하였다.

[73] <http://www.crazyapplerumors.com/2002...e.htm#85068352>
[74] <http://www.geekculture.com/joyoftech...hives/333.html>
[75] <http://www.geekculture.com/joyoftech...hives/331.html>

사실, 익살스럽게 묘사하자면, 맥 오에스 9에게 죽었다고 선언할 수는 없다. 차라리 "냉동"이 나을 것이다. 여전히 개선해야할 점이 많지만 애플은 결코 맥 오에스 9를 업데이트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맥 오에스 9.5는 없을 것이며. 9.3도 기대할 수 없다. 새로운 OpenGL이나 비디오 드라이버, 더 많은 CD 버너에 대한 지원도 없을 것이며, DVD 프로그램도 업데이트되지 않을 것이다. 맥 오에스 9용 아이튠즈와 아이무비가 더 나올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이 많지는 않다.

만약 맥 오에스 9.2.2가 현재의 요구를 충족시켜준다면 당연히 맥 오에스 9는 죽은 것이 아니다. 적어도 내년까지는 프로그램들이 계속 나올 것이며 내후년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본지는 올해의 새 하드웨어 대부분이 맥 오에스 9를 부팅시킬 수 있으리라(Xserve는 제외한다)고 추측한다. 또한 카본 라이브러리 1.6도 곧 나올 것이지만 더이상의 맥 오에스 9 업데이트는 없다. 앞으로 애플이 보여주는 기능들은 모두 맥 오에스 텐에 집중될 것이다.

개발자는 물론 여러분들도 이런 날이 오리라 예상은 했으리라. 애플은 맥 오에스 텐을 1997년부터 강조해왔으며, 랩소디까지 포함하면 그 역사는 더 길어진다. 심지어 랩소디는 맥 오에스 9에 대한 안전 장치(카본)도 없었다. 맥 오에스 텐은 맥 오에스 9를 승계했으며, 맥 오에스 9는 이제 전임자들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애플 또한 맥 오에스 텐에 집중하고 있는 형편이다. 보도에 따르면 재규어는 매우 상당한 업데이트이지만, 아직 개선점이 많다. 바로 현재와 앞으로 단기간동안 맥 오에스 9는 여전히 선택으로서 살아남을 테지만, 결국은 맥 오에스 텐으로 옮겨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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