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제가 해본 방법을 경험기 삼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공유원리는 공유기 없이 인터넷에 직접 연결된 한 컴퓨터를 라우터로 사용하고 이 직접 인터넷 연결을 인터넷공유기능으로 활성화 한 뒤, 이 컴퓨터에 있는 또 다른 랜카드로 다른 컴퓨터들과 LAN구성을 하고, 여기에 접속된 컴퓨터들이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방식입니다.
헌데 일단 조건이 있습니다.
1. 인터넷에 직접 연결된 컴퓨터(공유서버라하죠)는 랜카드가 두개 있어야합니다.
2. 다른 컴퓨터들도 랜카드가 하나씩 있어야 하고, 공유서버 컴에 있는 두번째 랜카드와 그 종류가 같아야합니다. 즉 무슨 말인고 하니,
공유서버컴의 인터넷 연결이 유선으로 되었든 무선으로 되었든 인터넷에 연결이 안된 랜카드가 유선이면, 다른 컴퓨터들의 랜카드도 유선이어야하고, 무선이면 다른 컴퓨터들 랜카드도 무선이어야하구요.
그러니까 이 공유방식은 노트북에 적합하죠.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대부분 무선랜카드에 이더넷카드까지 같이 나오니까요.
3. MacOS X와 WindowsXP의 경우를 설명합니다.
제 경우엔 도시바 노트북과 iBook G4 800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인터넷은 하나로텔레콤 케이블 Lite구요.
공유서버는 도시바 노트북으로 잡았습니다. iBook을 서버로 할 경우도 충분히 응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1. 바탕화면의 내 네트웍환경을 오른쪽 클릭해서 속성을 선택합니다.
2. 인터넷에 직접 연결된 로컬영역연결과 두번째 랜카드인 무선 네트워크연결이 보입니다. 이 두번째 무선 네트워크연결을 오른쪽 클릭해서 속성 을 선택합니다.
3. 일반 탭의 연결항목 마지막 부분에 인터넷 프로토콜(TCP/IP)가 있죠. 선택하신 뒤에 속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4. 다음 IP 주소 사용을 클릭하신 후에,
IP주소에 169.254.0.1을 입력하시고
서브넷 마스크에 255.255.255.0 을 입력하시고 확인버튼을 누릅니다.
(여기서 저는 제가 읽은 설명서대로 192.168.0.1 로 했는데 이 것으로 하면 공유가 제대로 안되었습니다. 9번에서 할 연결공유를 설정하면, 169.254.0.1로 설정하라고 나옵니다.)
5. 위에 일반 탭 옆에 무선 네트워크탭을 클릭하신 후에,
아래 추가버튼을 누르시고 나타나는 윈도우에 네트워크이름(SSID)가 있죠.
여기에 "Second Network"라고 쓰시던지... 제 경우엔 "Wireless"로 했습니다.
6. 아랫 부분에 컴퓨터 간(특별) 네트워크이며 무선 액세스 지점을 사용 안함 체크박스를 체크해둡니다.
7. 확인을 하시고 보시면, 기본 설정 네트워크에 방금 추가한 네트웍이 추가됐죠.
윈도우를 닫습니다.
8. 이제 인터넷에 직접 연결된 네트웍있죠. 제 경우엔 로컬 영역 연결이죠. 역시 오른쪽 클릭하신 후에, 속성 메뉴를 선택합니다.
9. 위에 고급 탭이 있습니다. 중간에 인터넷 연결공유가 있죠. 여기에 "다른 네트워크 사용자가 이 컴퓨터의 인터넷 연결을 통해 연결할 수 있도록 허용"을 체크합니다.
10. 확인을 하면 다소 시간이 걸리죠. 과정이 끝난 후, 윈도우를 닫으면, 로컬 영역 연결 아이콘이 바뀝니다.
여기까지가 공유서버 컴퓨터 설정이구요..
클라이언트 컴퓨터를 설정합니다. 제 경우엔 맥이고 MacOS X 10.3.4입니다.
11. 애플 메뉴의 시스템 환경설정 메뉴를 열어서 네트워크르르 선택하시고,
12. 보기 메뉴의 Airport를 선택합니다. (제 경우엔 두번째 네트웍이 무선랜이기 때문에 이 것을 선택한 것이구요. 두번째 랜카드가 유선일 경우 내장이더넷을 선택해야하겠죠.)
13. 탭 중에 Airport탭이 있죠. 기본 연결을 "지정 네트워크"로 설정하신 후에,
밑에 네트워크 팝업메뉴에 아까 설정한 네트워크(SSID)이름이 뜨는지 보세요.
만약 안떳다면, 공유서버컴의 두번째 네트웍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체크박스 두개 다 체크하시구요.
14. 설정하신 후에, 옆에 TCP/IP를 선택합니다.
IP: 169.254.0.2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
라우터: 169.254.0.1
DNS: 168.126.63.1
로하시고, 아래 지금 적용 버튼을 누르세요.
(컴퓨터가 세대 이상이라면, IP 끝자리만 3, 4, ...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15. 그리고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공유를 여세요.
원하는 컴퓨터이름을 넣으시구요.
서비스 탭에서 개인파일공유와 Windows공유를 체크하시고, 오른쪽에 "시작"버튼을 누릅니다. 이 것은 파일공유를 위한 것입니다. 프린터가 있으시면, 프린터 공유도 누르시구요.
16. Airport메뉴가 아마 메뉴바에 있을 겁니다. Airport가 켜져있다면, 메뉴 중 컴퓨터 대 컴퓨터 네트워크에 생성했던 네트워크 이름이 떠 있을 겁니다. 선택하시구요.
이렇게 하면 됐습니다.
이제 맥에서 웹브라우져로 인터넷 서핑해보세요.
이 방식의 장점은 공유기 없이 공유하는 것이죠.
단점은 요즘 공유기가 지원해주는 기능들(공유하면서도 IP를 실제로 가지고 있는 것처럼 해주는....)을 사용하라 수 없고, 공유서버컴퓨터가 켜져있어야만이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것이구요.
공짜로 하는 것이 돈 들이는 것보다 좋을 수는 없겠죠.
필요할 때 하시면 됩니다.
그럼....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