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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님을 여기서 뵙게 되네요. 제 생각이 맞다면 키스맥의 올드맥란에서 자주 뵙는 소년소녀님이 맞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키스맥에서 실명 사용하고 있고요.
저도 집에 6200 두대랑 6100한 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6100은 업그레이드의 꿈을 품고 있는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스맥에서 기증받은 녀석인데 누런 썬탠이 오히려 아주 친숙하게 다가오더군요. 요즘 하드가 가물가물해서 용량을 좀 늘려주고 G3카드를 하나 붙여 줄 생각인데.. 자꾸 다른 최신 물건을 구입하느라 기회를 번번히 놓치네요.
그리고 많은 맥 유저분들이 별로 좋아라 안하시는 6200만 두대입니다;;; 하나는 여친에게서 여친 집에 놀고 있는 녀석을 졸라서 얻었고요. 하나는 제가 있는 화공관에서 줏은 것입니다. 근데 둘다 너무나 쌩쌩하게 돌아갑니다. 조만간에 티비카드랑 AV카드, 그리고 이더넷 카드를 달아줘야 할텐데..6200 한 녀석은 분해해서 고장난 아이맥의 메인보드를 이식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제 아이맥이 파워 서플라이 이상 같아서요...(아이맥 생각만 하면 슬퍼집니다..ㅠ.ㅠ)
여친한테 디카 빌려다가 사진 좀 찍어서 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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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가 좀더 가벼웠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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