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 AP 제조사가 왜 꺼렸냐....
우리나라 AP 시장은 오로지.. 공유기 시장 + 기업용 납품으로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즉.... 공유기에 부가기능이거나 또는 nespot 이나 skwin anylink? 등으로만 납품이..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거죠...
그거 아니면 해외 수출이나 그런건데..
이미 중국에서 저가형이 많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서 팔아봐야 수요가 없다는 거죠.
하지만 애플이야. 개발하고 만들고 팔면.
전 세계 적으로 수요가 있으니.. [ 이미 배급망이 있다는 겁니다. ]
실질적인 마케팅 비가 국내업체에서 개발해서 판매하는 것 보다는 훨씬 싸게 먹힌다는 거죠.
[ 1. 전세계적... 2. 혁신적이다라는 브렌드 이미지 ]
이런저런 목적으로... 저 역시도 개발했을때 국내시장보다는 차라리 해외 메이커 oem 으로..
독점권을 우리가 가지는 것을 생각해두고 국내에서 제작을 계획하려고 했었습니다.
결국 제품이라는것은 수요가 접목 되어야 하니깐요 ^^.
국내에서 개발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약간 보기 어려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 전력 문제..
흠.. 전류만 올려주면 된다. ^^.. 그게 이론적인 공식에서는 아이디얼 한 수치로 나올때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이죠.
자세한 이야기는 풀면 -_-; 제가 실수할수도 있고 길기도 해서 생략합니다만...
노트북에서 쓰는 전류는 꽤 높은 전류측에 속합니다. [모바일 기기중에서는 특히!!!]
하지만 AP 같은건 안의 회로만 잘 만들면 핸드폰 용 충전기 정도로 전류가 충분히 커버가 되지요.
즉.... 레벨이 틀리다는 겁니다.
왜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오락기용 변압기랑 냉장고용 변압기랑 크기가 틀리죠?
그런 이유에서 인겁니다. 단순히 전류만 증가시킬것이 아니라.
크기도 커져야 하고 고려해야하는 것도 많아지고... ^^...
저도 하나였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애플에서는 그럴꺼 같지는 않네요.
3. 지금 논의 되는 여러가지 AirTune 기술에 대해서
흠 제 생각이지만..... [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
iTunes 쉐어링 기술의 연장선일꺼 같아요.
요약해보자면 맥에서 단순히 파일을 공유해둔 걸 AirPort Express 가 파일을 읽어들여서..
음악만 재생하는 것이죠.....
짐작해보자면 그렇습니다. ^^..
실시간 mac 에서 사운드를 인코딩해서 AirPort Express 로 보내는 그런것이면 저도 좋겠지만.
[ 그런 형식이여야지만.... 영화 감상을 AirPort Express 로 한다던가 그런게 되겠죠. ]
하지만 여러모로 생각해봤을때는 iTunes 에서 공유한 파일을... AirPort Express 가 읽어 들여서.
iPod 에서 만들어진 기술로 음악을 재생한다는 것이 가장 신빙성이 있네요..
설득력있는 근거는...
a. 윈도우랑 동시에 지원한다.
윈도우가 mac 이랑 여러가지가 틀려서 가장 쉽게 구현하는 방법은 역시 iTunes 쉐어링 기술인듯 싶네요.
b. 1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이건 조금 제가 봐도 어불성설이기는 합니다만.... -_-;
음악도 플레이 시키면서 10명으로 제한을 두어야 하는건 ....
AirPort extream 이랑 동일한 칩을써도 iPod 정도의 연산량은 백업으로 세이브 해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합니다.
c. 가장 신빙성 있는 이야기 이기도 하지만... 오로지 컨트롤은 iTuens 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생역시 iTunes 에서만 되겠죠.
이것도 가장큰 신빙성 있는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1, 2, 3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제 지식에서는 최대한 짜서 말한거라고 해도 틀린점이 있을수 있지요.
애플이 좀 뒷통수를 치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