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iPod를 사라~ 에 한표 던졌습니다. 왜냐구요? 전 샀거든요. ^^;
한국에 들어와서 한 2주후에 샀던가? 기억은 그렇습니다. 일단 5기가이든 10기가이든 그 녀석이 주는 재미는 참 상당합니다. 지금은 4기가 정도 채워서 다니는데...저의 경우에는 참 안정적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그룹의 씨디를 걍 전부 다 넣어서 다닐 수 있다니 넘 좋더라구요. 버스에서 서서 가다가 "앗~ 씨디를 딴게 듣고싶네~ 곤란하군" 이란 문제도 말끔하게 해결해 줍니다. 걍 유유히 아이팟을 꺼내서 뱅글뱅글 돌리고 꾹 누르면 오케! 매일매일 씨디에 정해진 순서로 음악듣는게 질리면.. 걍 셔플로 4기가를 뱅글뱅글 돌립니다. 씨디피를 쓸땐 못느끼던 재미가 새록새록~
단점요?
1. 기스에 약하다
2. 기스에 약하다
3. 기스에 약하다
-.-; 기스에 약하다....... 그런데 좀 지나니... 머 신경이 꺼집니다. 저도 참 까탈스러운 편인데.... 저 녀석 넉다운될때까지 음악만 들으면 되죠 머.... 중고로 팔것도 아닌데.....
전 다음 업글때나 업글을 고민해볼렵니다.

사요 어서들~ iPod 신난다니깐!
(펌프펌프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