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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지난주에 아이팟을 사버렸네요.
이런저런 루머도 많았지만,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살거
고민하지말고 얼른 사서 하루라도 더써라...
그 말에 탄력 받아서 그냥 카드를 확~ 긁어버렸습니다.
다 좋은데 저 역시 한글 지원 안돼는거 참 답답하더군요.
한글 제목들 옆구리에 가수 이니셜이라도 영어로 죄다 입력해서
듣는 노가다도 하고 있구요.
올초만해도 한참 아이팟 사시는 분들이 많아 한글 업데이터도 가끔
화두였었는데, 요샌 잠잠하군요...
얼른 나와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 역시 하루에 한번씩은 꼭 애플 사이트에 들어가 행여 나왔을까
궁상을 떨곤 합니다.
벌써 나온지 5개월이 넘어가는 아이팟인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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