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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샀어야 되는데... 근데 스피커가 7불이라는게 도저히 믿기질 않아서 좀더 알아보고 살려고 집에와서 조금 알아보니 하나에 35불짜리더군요. 결국 오늘 집에 들고 왔는데 제법 괜찮습니다. (어디까지나 7불짜리임을 먼저 강조해야겠죠). 에이징이라도 시켜 주던지...
인제 nht에서 사는일만 남았군요. 리시버 하나랑... 리시버가 vertical 리시버가 있으면 좋은데...흠 그냥 500와트짜리 아무거나 제일 싼거 살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말이죠. 우퍼 오늘 조용한 가운데서 들어봤거든요. 이거 서브우퍼 맞구요. 클립쉬거 220짜리랑 440와트짜리인데 440은 굉장히 부담스럽더군요. 이거 틀어보면 저음이 정말 몸으로 느껴집니다. 소리가 더해지는건 그리 많지 않은것 같은데 그 파동으로 뭔가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볼륨이 조금 크긴 했지만 그렇게 큰건 아니었고... 막귀인 마눌님도 끌고와서 들었는데 들린다는군요. 게임에서 그렇게 제가 저음에 신경쓰는건 그걸 느끼게 해주냐...그런것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피스에서는 왜 뭔가가 진동이 팍 전달 되잖아요. 물론 그게 억지로 synthesized된 소리라도... 근데... 거기다 조용한데서 들어보니 sb-1과 sb-2의 차이는 꽤 크더군요. sb-2가 역시 선명하게....
그런데 이 klh들어보니... 저음이 확실하게도 들리는군요. 고음은 영 엉망같아요. 우퍼가 필요없을거라는 캐맥님 말씀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군요. 피시스피커와는 정말 엄청난 차이가 있군요.
센터는 아마 필요할겁니다. 제가 이런 생고생을 하면서 사는데 영화/음악/게임 다 만족 못시키면... 섭섭하죠. 그렇다고 무슨 막돈 들일 처지는 아니지만.. 싸구려라도 리어로 갖다 놓으면 없는것보다 훨씬 낫겠죠.
근데 sb-1, sb-2 추천하신거봐선 정말 정확히 추천하신것 같습니다. 방에서 쓸거니 이 이상 큰것도 별로고...
macdeutsche 님께서 2003-11-29 11:48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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