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런지 모르겠지만,
요즈음 나오는 맥들의 디자인들보다는 예전의 올드맥들의
디자인들이 더 멋들어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작은 직사각형 상자 속에 들어가 있었던 작은 모니터의 컬클도 그렇고...
웬지 묵직하고 믿음직스러웠던 SE/30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가지고 싶었던 쿼드라 700의 디자인도 그렇고...
말 그대로 피자박스 같았던 LC 씨리즈들도 그렇고...
지금 신제품으로 나와도 충분히 견줄 수 있는 6100의 모습도 그렇고...
물론 요즘 나오는 맥들의 디자인도 참신하고 혁신적이긴 하지만,
그 임팩트 면에 있어서는 예전의 맥들을 못 따라간다는 인상이 깊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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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old that APPLE was buying a CRAY to design the new MAC,
Seymour Cray replied wryly that he had just bought a MAC
in order to design the next C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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