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마크니 제프 등등의 제품들이 쓸고 지나갔군요...
제가 전에 NHT를 추천한 이유는 님께서 계신 곳이 미국인지라 미제라는
이유로 미국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상당히 싸게 살 수 있는 스피커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B&W, Dynaudio를 NHT에 비해 선호하고
미국 업체 중에서는 Revel 제품을 좋아하는데요 유럽산 스피커들은
미국서는 상당히 비싸더군요. Revel은 보급형 스피커를 만들지 않고요...
즉 B&W 601s3를 살 돈으로 NHT SB2 와 SB1을 같이 살 수도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SB2와 601이 아마 가격이 비슷할 듯...
또 하나 NHT 스피커의 장점은 뒤에 브라켓(?)을 설치할 수 있는 구멍이
있다는 겁니다. 즉 공간이 마땅치 않으면 언제든지 스피커를 벽에 붙일 수
있고, 곧바로 서라운드 스피커로 사용 용도를 변경할 수도 있고요...
제 경우는 작년말에 SB1 데모용으로 전시하던 것을 브라켓, 운송료 포함해서
200불 가량 주고 샀습니다.
그리고, 795불 주고 PC용 2.1채널 스피커를 사는 것은 적극 반대합니다.
795불이면 NHT ST4도 살 수 있습니다.
아님, NHT SB2(프런트), SC1(센터), SB1(리어) 이렇게 5채널도
살 수 있습니다.
795불이면 선택의 폭이 워낙 넓어지니 고민이 좀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