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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4, 09:44 AM   #1
kee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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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파워북 수리견적이 1308불....



한번 떨어뜨린 적이 있었죠.
아답터연결하는 곳이 약간 깨졌구요.
나머지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다 보니까 엘시디 중간쯤에
약간의 얼룩이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엘시디 뒷부분에서 약간 힘주면 엘시디가 조금씩 퍼져가는 것 같은
그런 자국인데, 평소에는 감지하기 힘들고 흰색바탕화면이 있는 경우에만
보이는 그런 정도였지요.
이전에 떨어트린 것과 관련이 있는 지는 확실치 않구요.

그래서 요즘 크게 바쁜 일도 없구,
워런티기간 끝나기 전에 공짜로 고쳐주나 해서
엘시디 부분 수리를 의뢰했더니,
무려 1308불의 견적이 나왔습니다.
type4인가 가장 심한 부상에 해당한다나요.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엘시디만 고치나,
어댑터 꼽는 곳 깨진 것도 함께 고치나 수리비는 마찬가지랍니다.

참.. 한숨만 나오네요...
그냥 쓰는 수 밖에는 없지만...
수리비가 컴퓨터 한 대 값이라니.
이 파워북 카드 값때문에 쩔쩔맨게 엊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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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not the strongest of species that survives, nor the most intelligent,
but the one most responsive to change.
- Charles Dar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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