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아무 생각없이 회사에 왔는데 꽤 큰 상자 하나가 제 책상 위에 있더군요. 동료에게 이게 머냐고 물었더니..제 동료가 더 흥분해서...이게 니 새 아이북이라고 외쳐주더군요.
30일날 온다고 하더니만 하루 일찍 왔군요. 일단 지금은 어안이 벙벙합니다. 애플 노트북은 처음 써보는거라...쩝..
이/쁘/군/요/
사용기는 사용을 해봐야 쓸 수 있겠고, 사진은 카메라가 집에 있으니...흐흐..
일단 첫 느낌은...
겉모양은 이전 아이북이랑 완전히 동일한 것 같구요..(그래도 이뻐요!)
화면을 열었을 때의 자태가 아주 훌륭합니다. 제가 베이지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이전의 아이북의 싸구려 느낌(유저분들껜 죄송)이 전혀 들지 않고..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또한, 키보드의 감은...이건 물론 주관적이지만...제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키감입니다. 키터치 압력이 작으면서 살짝 접착제를 바른듯한 끈적한 느낌이랄까요. 역시 이전 아이북의 키감보단 200퍼센트 파워 업입니다!
그리고 트랙페드도 좋아진 것 같은데...이전 아이북을 오래 안써봐서..자세한 비교는 어렵네요.
그리고 화면은...기대보단 못합니다. 최고로 밝게해도 좀 어둡네요. 그리고 속도는...역시 기대보다 못합니다. 램이 256이라서 그럴지도..
하여간 이뻐진 내부 디자인과 환상 키감 때문에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회사 사람들 이쁘다고 다들 난리 났슴다...음하하하~
그럼 또 쓸께요.
날달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