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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6, 11:13 AM   #5
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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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음... 프로그램 깔기가 어렵다는 건 조금만 적응하시면 될겁니다. 사실 지금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을 사용하셨으니까 힘든거지 만약 정품이었다면 씨디집어넣고 씨디열고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폴더를 그냥 들어서 옮기기만 하면 프로그램이 깔리는 거거든요?^^

지금 문제는 씨디 이미지에 익숙하지 않으셔서 발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클래식(9)에서는 텐과 같이 랭귀지 셋업을 바꿔준다고 언어셋이 변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클래식의 경우는 메뉴의 다국어 등등은 각기 다른 랭귀지로 만들어진 오에스를 필요로 합니다. 다만 랭귀지 레지스터를 사용하면 해당 프로그램의 메뉴에 사용되는 폰트만 바꿔주는 것이지요... 즉 랭귀지 레지스터는 영문 9에서 메뉴를 한글로 보여줘야하는 프로그램을 돌릴때 그 프로그램의 메뉴에서 사용되는 폰트를 한글폰트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것이 마소의 클래식 익스플로어같은 경우 메뉴바나 타이틀바가 깨질 때 사용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텐의 경우엔 오에스 자체가 인터내셔널하게 제작이 되어서 랭귀지를 어떤 걸로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만.^^;; 단순히 폰트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텐에선 어떤 언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프로그램 자체가 다르게 작동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포토같은 경우엔 영어를 선택하지 않으면 아예 몇몇 기능은 사용하지 못하게 되기도 하지요. 미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인화 기능 등과 같은 것이요) 게다가 시스템에서 한번 설정하게 되면 각각의 어플에 영향을 미쳐 다국어 언어팩을 가진 어플이라면 메뉴도 시스템에 따라 한글로 바뀝니다. 대표적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옴니웹같은 이뿐 어플이 있지요^^

아 텐과 클래식의 갭에서 맥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더욱 헷갈리고 있습니다만... 텐과 클래식사이에서 적응을 못하는 것은 그동안 맥을 꽤나 써왔다는 분들도 겪고 있는 문제이니 너무 상심하시지 마세요^^

토스트는 텐용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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